The world where the discarded live again

LOST HEAVEN

버려진 것들이 다시 살아가는 세계
신들이 폐기한 존재와 세계의 잔해가 흘러드는 차원의 끝.

SCROLL
I

세계의 탄생

태초에 신들은 수많은 세계를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작과 부산물을 남겼다.

불완전한 생명, 무너진 문명, 사용되지 않은 가능성, 잊혀진 감정. 신들은 그것들을 필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버렸다.

하지만 버려진 것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세상 밖으로 밀려난 잔해들은 서로를 끌어당기기 시작했고, 긴 세월 끝에 하나의 거대한 세계를 형성했다. 그 세계가 바로 Lost Heaven이다.

II

종언

Lost Heaven의 끝에는 종언의 사막이 존재한다.

그곳에는 ‘종언’이라 불리는 안개 괴물이 떠돈다. 종언은 단순히 생명을 죽이지 않는다. 그것은 존재를 먹는다.

종언에게 삼켜진 존재는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육체는 사라지고, 영혼은 사라지며, 그 존재를 기억하던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지워진다.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종언은 Lost Heaven에서 유일하게 진정한 소멸을 가져오는 재앙이다.

III

잿빛 평원 마을

Lost Heaven은 버려진 것들의 무덤이 아니다.

버려진 자들은 그 안에서도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새로운 터전을 만들었고, 그것이 바로 ‘잿빛 평원 마을’이었다.

마지막 기회이자, 새로운 시작이 다시 흐르는 곳.

The Map of Lost Heaven
Lost Heaven 세계지도
Thirteen Territories

흘러든 자들의 땅

특징

    위험도